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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에서 캔 구리와 전선에 쓰는 구리가 왜 다른 물건인지, 채굴량이 늘어도 실제 금속 공급은 그대로일 수 있는 이유를 인도의 제련소 원료 확보 사례로 짚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코딩 모델 MAI-Code-1.1-Flash를 GitHub Copilot에 투입했다. 외부 모델에 기대던 자리에 자체 모델을 밀어 넣는 이 움직임이 이 회사를 계속 지켜봐야 할 이유다.
OpenAI는 챗GPT를 만든 모델 회사로만 알려져 있지만, 2026년 여름 이 회사가 나란히 내놓은 두 발표는 성격이 다르다. 하나는 새 모델의 실력을, 하나는 그 모델을 돌릴 데이터센터의 규모를 보여준다.
기준금리를 정하는 통화정책기관이면서 환율 급변의 원인을 진단하고, 경상수지 같은 국제수지 통계를 스스로 작성해 매달 발표하는 기관이 어떻게 한 몸인지 정리한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가 첨단 공정에 분기마다 수백억 달러를 쏟아붓고, 소니 같은 고객사와 손잡고 새 공장까지 함께 짓는 이유를 정리한다.
소형 발사체 Electron으로 이름을 알린 Rocket Lab이 국방 위성 계약, 차세대 로켓 Neutron의 상업 예약, 유럽 제조 거점까지 동시에 벌이는 이유를 정리한다.
심장박동기로 잘 알려진 의료기기 회사 Medtronic이 수술실용 AI 컴퓨트 플랫폼 Touch Surgery Aide를 공개했다. 지금 실제로 승인받은 기능은 하나뿐이라, 이 회사가 로봇수술에 AI를 얼마나 들여올 수 있는지 확인할 대상이다.
구글의 모회사 Alphabet은 AI 인프라 경쟁의 자금을 대는 hyperscaler 축 중 하나로 반복 등장한다. 최근 자본시장에서 확인된 신호와 앞으로 채워야 할 빈 곳을 정리한다.
GPU 수주 잔고는 2027년까지의 이야기인데, 전력회사가 실제로 전기를 넘겨주는 일정은 2028년에야 시작해 2030년대까지 이어져. 두 달력이 어긋나는 지점을 짚습니다.
로봇에게 사람의 동작을 학습시킬 데이터를 웨어러블 장치로 직접 캡처·가공하는 스타트업 Ropedia가 최근 조달한 자금을 어디에 쓰는지, 그리고 그 데이터 사업이 로봇 원격조작 방식과 어떻게 다른지 정리한다.
듀크에너지가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공개한 데이터센터 전력계약 잔고를 보면, 계약과 착공, 착공과 실제 전력 소비 사이에 몇 년씩 시차가 있어.
정부가 첨단전략산업에 5년간 150조 원을 공급하겠다며 조성한 정책펀드이자, 그 재원 일부를 국민에게서 걷으면서 손실 위험은 정부가 먼저 떠안는 국민참여형 갈래의 구조를 정리한다.
스마트폰·자동차용 3D 커버글라스를 만들던 회사가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TGV) 사업으로 확장하는 과정과, 그 새 사업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속도를 확인할 지표를 정리한다.
중국의 국유 조선 그룹이 여러 번 갈라지고 합쳐지며 지금의 형태가 된 과정과, 2026년 진행 중인 상장 자회사 합병이 무엇을 바꾸는지 정리한다.
원자 단위로 박막을 쌓는 저온 증착 기술이 왜 반도체를 실리콘 웨이퍼가 아닌 다른 재료 위에도 만들 수 있게 하는지 짚습니다.
중국이 민간 경제와 국방 산업을 하나의 정책 틀로 묶어 서로의 기술·생산 역량을 오가게 만드는 군민융합 전략이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짚습니다.
데이터센터처럼 한 번에 수백 메가와트를 끌어가는 대형 고객에게 전력회사가 최소 인수·보증금·클로백을 못 박아 그 비용을 기존 요금 납부자에게 떠넘기지 않게 하는 계약 장치를 짚습니다.
인텔이 2026년 2분기 10-Q에서 처음 공개한 파운드리 세그먼트 실적을 보면, 매출은 늘고 손실률은 줄었지만 그 매출의 대부분은 여전히 인텔 자신의 칩을 만드는 데서 나온다.
Arbitrum 위 탈중앙 거래소 AFX Trade가 브리지 검증자 키 탈취로 예치금 대부분을 잃은 사건을, 컨트랙트가 아니라 열쇠가 뚫린 경위로 정리한다.
메타가 AMD의 새 GPU 인스팅트 MI450과 CPU 에픽 베니스, 랙스케일 시스템 헬리오스까지 전면 배치한다고 밝혔어. 지난 2월 밝힌 6GW 규모 AMD 하드웨어 계획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되는지 보여줘.
7월 말 원화가 왜 갑자기 강해졌는지, 그리고 미국이 FIMA 레포까지 동원해가며 환율 상단만 막으려는 이유를 한화투자증권 리포트로 정리했어.
한국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신규 팹 공사를 지연시키고 있어. HBM 슈퍼사이클 한복판에서 병목이 왜 하필 콘크리트에서 났는지 정리했어.
iM증권이 삼성E&A를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꼽은 근거를 평택·용인·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의 수치로 정리한다.
씨티은행이 마이크론 목표가를 1,400달러에서 1,150달러로 내렸는데, 같은 팀이 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은 올렸어. TrendForce·UBS·SK하이닉스·마이크론 경영진이 말하는 공급 상황과 씨티의 근거가 왜 어긋나는지 정리했어.
블랙웰 울트라 GPU 한 장에 4만 달러, 주문은 5,000억 달러가 쌓였어. 진짜 병목이 어디 있는지, 이 수요가 계속 갈 수 있는지를 정리했어.
데이터센터 업계 사상 최대 M&A가 이번 주 마무리됐어. 누가 얼마에 무엇을 샀고, 앞으로 뭐가 달라지는지 정리했어.
호르무즈 해협 신경전에 유가가 뛰고 미국 증시는 이틀째 밀렸어. 연준 인사들은 입을 모아 노동시장보다 물가를 더 걱정한다고 말했고, 국내에선 반도체 특별법이 시행됐어.
Medtronic이 NVIDIA 컴퓨팅으로 구동하는 수술실 AI 플랫폼 Touch Surgery Aide를 공개했다. 회사는 의료의 "새 지평"이라 말하지만, 지금 FDA 승인을 받아 실제로 쓰이는 기능은 로봇 기구가 화면 밖으로 나가면 알려주는 좁은 알림 하나다.
Alphabet의 400억 달러 규모 주식 판매 프로그램 보충자료에서 무엇이 새로 바뀌었고 무엇이 그대로인지 정리합니다.
TSMC 이사회가 2026년 2분기 확정 실적과 배당을 승인하면서, 첨단 공정과 팹 건설에 약 294억 달러 규모 자본지출도 함께 통과시켰다. 숫자로 확인된 것만 정리한다.
소니와 TSMC가 차세대 이미지센서 합작사 설립에 법적 구속력 있는 계약을 맺었다. 5월 예비합의에서 무엇이 확정으로 바뀌었는지 정리한다.
대신증권 6월 경상수지 리포트를 보면 흑자 확대는 반도체 수출 급증 하나가 이끌었고, 원유 도입단가 상승과 외국인 자금 유출이 성장·물가·원화 판단을 엇갈리게 만든다.
미 해군 해양국이 Blue Water Autonomy를 무인 해저 조사 계약 대상으로 뽑았다는 소식을 스핀 분리로 다시 읽는다 — 4천만 달러는 확정 매출이 아니라 여러 업체가 나눠 경쟁할 상한이다.
아마존 2분기 실적 콜에서 Andy Jassy가 든 AWS 성장 가속의 구조를 짚고, 같은 글에서 그가 인정한 프로덕션 에이전트 배포 정체 신호를 같이 읽는다.
실물을 주고받지 않는 선물환이 어떻게 서울 밖에서 거래되면서 국내 원/달러 환율까지 밀어 올리는지, 그 전달 경로와 한국은행이 재 본 크기를 짚습니다.
금요일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 밖 감소로 나오면서 금리 인상 기대가 되돌아갔다. 연준 인사들의 엇갈린 발언, 주말에 나온 실적, 한국 증시의 변동성과 환율, 호르무즈까지 주말 사이 시장을 한 장에 모았다.
OpenAI가 에핑엄 카운티 데이터센터를 발표하며 내놓은 전기요금·물·8000만 달러 약속을, 상대가 이미 있는 전력 계약과 회사가 자기 미래를 두고 한 말로 갈라서 읽습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3·5족 화합물 태양전지를 처음 공개했다. 시연으로 확인된 것과 효율 40%·비용 100분의 1 같은 회장의 주장을 갈라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