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을 만든 때와 쓰는 때가 다를 때 그 시간차를 메우는 장치인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배터리 설치비 급락에 힘입어 태양광의 '낮에만 쓸 수 있다'는 한계를 어떻게 허물고 있는지 짚습니다.
반도체 증착 장비를 만들던 회사가 같은 기술로 태양전지를 내놓겠다고 말하는 지점을 짚습니다. 확인된 것과 회장이 주장하는 것을 갈라서 앞으로 무엇을 보면 판정되는지 정리합니다.
GPU 임대 계약이 이 전환의 성적표처럼 읽히지만, 데이터센터를 실제로 막는 건 전기야. 스페이스X가 전력망 대기열 밖에서 발전소를 짓고 있다는 사실이 왜 임대 계약 명단보다 중요한지 짚습니다.
전력망 대기열 밖에 섰다는 게 해자처럼 읽히지만, 이 회사가 자체 발전으로 공개한 용량은 부지 한 곳의 1.2GW뿐이야. 그 숫자를 내년 말 목표 옆에 놓으면 무엇이 아직 판정되지 않았는지 짚습니다.
텍사스에 짓는 SpaceX·테슬라 합작 반도체 공장 TeraFab이 전력망 연결 없이 자체 발전소와 배터리로만 돌아갈 예정이라는 게 세금감면 협정으로 공식 확인됐다. xAI 데이터센터가 먼저 걸었던 같은 길과 무엇이 다른지 짚는다.
Vale 광산에서 연료 소비를 5~6% 줄이고 필터 교체 주기를 두 배로 늘린 프리미엄 디젤 시험 결과와, Vibra Energia가 이를 농업·산업 부문까지 확대하려는 계획을 정리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3·5족 화합물 태양전지를 처음 공개했다. 시연으로 확인된 것과 효율 40%·비용 100분의 1 같은 회장의 주장을 갈라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