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보다 넓은 경상수지가 상품·서비스·소득을 어떻게 더해 흑자·적자를 가르는지, 그리고 그 흑자가 왜 곧바로 원화 강세로 이어지지 않는지 짚습니다.
동맹국 중앙은행이 보유한 미 국채를 팔지 않고도 연준에서 달러를 빌리는 장치가 무엇이고, 미국이 이 장치를 다시 언급한 배경을 짚습니다.
관세청의 열흘 단위 잠정치와 산업통상부의 월간 확정 발표, 두 층으로 나뉜 한국 수출입 통계가 반도체 수출 비중을 통해 어떤 신호를 주는지 짚습니다.
실물을 주고받지 않는 선물환이 어떻게 서울 밖에서 거래되면서 국내 원/달러 환율까지 밀어 올리는지, 그 전달 경로와 한국은행이 재 본 크기를 짚습니다.
국내총생산(GDP)이 얼마나 만들었는지를 재는 지표라면, 국내총소득(GDI)은 교역조건 변화까지 반영해 그걸로 무엇을 살 수 있는지를 재는 지표입니다. 두 지표가 왜, 얼마나 벌어질 수 있는지 짚습니다.
NVIDIA와 3억 달러 규모 공동 AI 연구소를 세우며 한국 AI 연구·산학 협력의 거점으로 다시 조명받는 KAIST를 정리한다.
KB국민은행이 AWS·구글 클라우드·내부 생성형 AI를 잇는 데이터망을 왜 만드는지, 그 위에서 움직이는 임직원용·고객용 AI 에이전트와 자체 개발 AI 기술은 무엇인지 정리한다.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서 LG·SK텔레콤·업스테이지보다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외부 평가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회사다. 자체 아키텍처로 처음부터 모델을 짓는다는 원칙과 그 근거를 정리한다.
프리미엄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를 주력으로 팔던 포스코퓨처엠이 왜 저가형 LFP 양극재로 사업을 넓히는지, CNGR·FINO와 맺은 합작 구조와 함께 정리한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를 만드는 한국 반도체 회사로, HBM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세계 최초로 개발을 마친 HBM4의 양산 전환 속도와 재무구조를 관찰 축으로 정리한다.
삼성E&A는 삼성전자 반도체 팹과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몰릴 때 수주가 함께 늘어나는 캡티브 건설사다. 평택·용인·광주로 이어지는 수주 시간표와 실적 전망을 정리한다.
LED 부품을 만드는 서울반도체가 와이어와 패키지를 뺀 실장 기술 WICOP을 내세우는 지점과 그 기술이 겨냥하는 시장을 정리한다.
반도체 증착 장비를 만들던 회사가 같은 기술로 태양전지를 내놓겠다고 말하는 지점을 짚습니다. 확인된 것과 회장이 주장하는 것을 갈라서 앞으로 무엇을 보면 판정되는지 정리합니다.
국내 가발 전문 기업 하이모가 탈모 단계별로 파는 기술 체계와, 가발 특허 다출원 세계 7위에 오른 배경을 정리한다.
기준금리를 정하는 통화정책기관이면서 환율 급변의 원인을 진단하고, 경상수지 같은 국제수지 통계를 스스로 작성해 매달 발표하는 기관이 어떻게 한 몸인지 정리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계열사가 어떤 사업을 하고,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무엇을 확인했는지 정리한다.
역대 최대 경상흑자와 금리 인상 사이클이 함께 있는데도 원화가 그 재료대로 안 움직인 이유를 짚습니다. 환율이 갈 수 있는 폭은 미국의 환율정책이 위에서 누르고, 그 안의 흔들림은 역외 야간 거래가 만든다는 판단입니다.
브라질에서 현대차를 제친 BYD, 그리고 2026년 9월 국내에 들어오는 로보택시 10대. 큰손 자금이 7월에 현대차를 담는 동안 중국차의 한국 진입로가 어디에서 열리고 있었는지와, 그 판정이 어느 날짜에 나는지 짚습니다.
하나증권이 7월에 두 번 낸 HFR 리포트를 나란히 놓고, 통신장비회사가 AI RAN 실증사업과 통신장비 특화 LLM으로 통신사의 피지컬 AI 수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된 사실과 증권사 전망을 갈라서 짚는다.
키움증권 고액자산가 900만 시대, 1년 만에 바뀐 보유 종목 순위와 세대별로 갈린 투자 성향을 정리한다.
대신증권 6월 경상수지 리포트를 보면 흑자 확대는 반도체 수출 급증 하나가 이끌었고, 원유 도입단가 상승과 외국인 자금 유출이 성장·물가·원화 판단을 엇갈리게 만든다.
2026년 7월 국내 면세점 매출의 77%를 외국인이 만들었어. 그런데 6월과 비교하면 외국인 매출은 줄고 내국인 매출은 늘어난 반전 신호가 같이 잡혔어.
지식재산처가 20년치 IP5 특허를 분석했더니 한국이 가발 특허 세계 2위였고, 국내 기업 하이모는 다출원 세계 7위에 올랐다. 시장이 왜 커지는지도 함께 짚는다.
7월 말 원화가 왜 갑자기 강해졌는지, 그리고 미국이 FIMA 레포까지 동원해가며 환율 상단만 막으려는 이유를 한화투자증권 리포트로 정리했어.
옴디아 전망으로 보는 낸드 웨이퍼 증설 속도 — 중국 YMTC는 2027년까지 48만6천장을 늘리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각각 7만5천장에 그친다. 이미 출하량 기준 3위로 올라선 YMTC의 다음 목표와 삼성·SK의 신규 캐파 일정을 짚는다.
강남·서초 초고가 아파트가 8·13 대책 이후 3주째 약세인데, 2022~2023년 하락장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짚는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올리는 동안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확정자가 올해 상반기에만 9만7199명으로 늘었다. 연체 초기 신속채무조정과 고령층 비중이 특히 가파르게 커졌다.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왜 종합 4위로 밀렸는지, 세부 점수와 평가 배점 구조를 짚는다.
반도체 공장 자동화로 20년을 쌓은 시스윈로보틱스가 어떻게 삼성·현대모비스 공급망에 들어갔는지, 중국 로봇이 밀려드는 지금 이 회사가 왜 눈에 띄는지 정리한다.
정부가 전국민 무료 AI 서비스 '모두의 AI' 주관사업자로 SKT·카카오·KT를 선정하고 엔비디아 GPU를 차등 지원했다. 세 회사가 각각 어떤 서비스를 준비하는지, 언제 나오는지 정리한다.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에 참여한 LG·SKT·업스테이지·모티프 4팀의 모델 설계 전략을 비교하고, 외부 평가에서 드러난 규모와 점수의 어긋남을 짚는다.
한국은행이 반도체 성과급의 소비 파급효과를 지역 미시데이터로 처음 계산했다. 지금은 GDP를 0.03% 밀어올리는 수준이지만, 2027년 성과급이 5배로 늘면 그 효과가 어디까지 커지는지 짚는다.
iM증권이 삼성E&A를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꼽은 근거를 평택·용인·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의 수치로 정리한다.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에 2400억원을 들여 AI 데이터센터 냉각 부품 CDU 생산라인을 짓기로 했다. 무엇을 짓고, CDU가 어떤 일을 하는 장치인지 짚는다.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삼성전자 아산 온양캠퍼스 HBM 공장 증설 심의를 통과시켰다. 투자 규모와 다음 달 착공 일정, 충남 지역 반도체 투자 흐름을 짚는다.
엔비디아와 KAIST가 서울 김재철AI대학원에 아시아 최초 공동 AI 연구소를 세우며 5년간 3억 달러를 투입한다. 매년 연구자 10명에게 인턴십을 주고 우수 인재는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구조까지 함께 나왔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3·5족 화합물 태양전지를 처음 공개했다. 시연으로 확인된 것과 효율 40%·비용 100분의 1 같은 회장의 주장을 갈라서 짚는다.
한미약품이 올해 6~8월 제넨텍·일라이 릴리와 잇달아 기술이전 계약을 맺으며 2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넘게 끌어올렸어. 매출의 14~15%를 꾸준히 연구개발에 부어온 결과가 어떻게 실적으로 이어졌는지 정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