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보다 넓은 경상수지가 상품·서비스·소득을 어떻게 더해 흑자·적자를 가르는지, 그리고 그 흑자가 왜 곧바로 원화 강세로 이어지지 않는지 짚습니다.
국내총생산(GDP)이 얼마나 만들었는지를 재는 지표라면, 국내총소득(GDI)은 교역조건 변화까지 반영해 그걸로 무엇을 살 수 있는지를 재는 지표입니다. 두 지표가 왜, 얼마나 벌어질 수 있는지 짚습니다.
대신증권 6월 경상수지 리포트를 보면 흑자 확대는 반도체 수출 급증 하나가 이끌었고, 원유 도입단가 상승과 외국인 자금 유출이 성장·물가·원화 판단을 엇갈리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