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를 정하는 통화정책기관이면서 환율 급변의 원인을 진단하고, 경상수지 같은 국제수지 통계를 스스로 작성해 매달 발표하는 기관이 어떻게 한 몸인지 정리한다.
역대 최대 경상흑자와 금리 인상 사이클이 함께 있는데도 원화가 그 재료대로 안 움직인 이유를 짚습니다. 환율이 갈 수 있는 폭은 미국의 환율정책이 위에서 누르고, 그 안의 흔들림은 역외 야간 거래가 만든다는 판단입니다.
캐나다 7월 소비자물가가 3%로 올라 캐나다은행 목표 범위의 상단에 닿았다. 휘발유 가격 재가속이 헤드라인을 밀어 올렸지만, 핵심물가는 여전히 목표 범위 중간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