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이 물가, 고용, 성장, 금융여건 같은 신호를 정책금리 판단으로 바꾸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금리의 다음 방향보다 어떤 입력이 판단을 움직이는지 보는 개념입니다.
공급 충격으로 시작한 물가 상승과 수요가 넓게 살아나며 이어지는 물가 압력을 구분하고, 근원물가가 통화정책 판단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설명합니다.
연준이 보유자산과 은행 준비금을 조절해 단기금리와 달러 유동성에 영향을 주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연준이 Treasury bill을 사는 행동이 왜 곧바로 양적완화 신호가 아니라 단기금리 통제를 위한 준비금 조절 장치인지 설명합니다.
연준의 standing repo facility가 단기자금시장 압력을 흡수하는 상시 안전판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합니다.
1990년대 후반 연준의 금리 판단을 읽을 때 반복 등장하는 인물 Alan Greenspan을 정리합니다.
일본은행이 엔화, 단기금리, 일본 국채금리와 엔캐리 트레이드의 교차점에 왜 반복해서 등장하는지 정리합니다. 정책결정문과 국채시장, 환율을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를 짚습니다.
한국은행이 원화, 기준금리, 외환시장, 대외건전성 이야기에 왜 계속 등장하는지 짚습니다. 원·달러 환율을 읽을 때 한국은행 발표를 어떤 축으로 봐야 하는지도 정리합니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미국 금리, 달러, 물가, 고용, 금융시장 이야기에 왜 계속 등장하는지 정리합니다. FOMC 결정과 점도표, 대차대조표를 어떤 축으로 봐야 하는지도 짚습니다.
연준 리뷰와 FOMC 언어 변화를 읽을 때 반복 등장하는 인물 Kevin Warsh를 정리합니다.
Warsh 체제의 연준이 데이터, 물가, 생산성, 소통, 대차대조표를 다섯 개 외부 태스크포스로 다시 보게 했습니다. 금리 결정 하나가 아니라 중앙은행의 판단 도구 자체를 손보려는 시도인지 짚습니다.
뉴욕 연은 Roberto Perli의 발언을 통해 준비금 관리 매입이 금리 결정이 아니라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을 맞추는 운용 장치임을 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