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국 중앙은행이 보유한 미 국채를 팔지 않고도 연준에서 달러를 빌리는 장치가 무엇이고, 미국이 이 장치를 다시 언급한 배경을 짚습니다.
실물을 주고받지 않는 선물환이 어떻게 서울 밖에서 거래되면서 국내 원/달러 환율까지 밀어 올리는지, 그 전달 경로와 한국은행이 재 본 크기를 짚습니다.
미국 3대 지수는 유가와 미·이란 긴장 속에 일제히 밀렸지만, 국내 증시는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7000 턱밑까지 올라섰어. 반도체 소부장 강세, 원/달러 환율, 호르무즈 해협 정세, 구글의 TPU 공급망 소식까지 정리했어.
기준금리를 정하는 통화정책기관이면서 환율 급변의 원인을 진단하고, 경상수지 같은 국제수지 통계를 스스로 작성해 매달 발표하는 기관이 어떻게 한 몸인지 정리한다.
두 달 만에 10% 넘게 오른 원화 뒤에 무역수지 대신 외국인 매매와 삼성전자 지분율이 있다는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의 진단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