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이 물가, 고용, 성장, 금융여건 같은 신호를 정책금리 판단으로 바꾸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금리의 다음 방향보다 어떤 입력이 판단을 움직이는지 보는 개념입니다.
중국의 대출우대금리(LPR)가 은행 대출금리와 통화정책 전달 경로에서 어떤 기준점으로 쓰이는지 설명합니다. 1년물과 5년물 이상 금리를 나누어 읽어야 하는 이유도 정리합니다.
공급 충격으로 시작한 물가 상승과 수요가 넓게 살아나며 이어지는 물가 압력을 구분하고, 근원물가가 통화정책 판단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설명합니다.
달러가 다른 주요 통화 전반에 강한지 약한지를 한 숫자로 재는 달러인덱스가 무엇이고, 원·달러 환율을 읽을 때 왜 이 지표를 같이 봐야 하는지 짚습니다.
환율을 두 통화의 상대 가격으로 읽는 법과, 표기 방향·비교 대상·거래 시점을 먼저 나눠 봐야 하는 이유를 정리합니다.
연준이 보유자산과 은행 준비금을 조절해 단기금리와 달러 유동성에 영향을 주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두 나라 금리의 차이가 환율을 읽을 때 어떤 정보가 되는지, 정책금리와 시장금리를 왜 구분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일본의 전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장바구니 가격의 변화와 물가 압력의 범위를 어떻게 보여주는지 정리합니다. 일본은행의 정책 문구와 함께 볼 때 구분해야 할 기준도 짚습니다.
한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가계의 장바구니 가격 변화와 물가 압력의 범위를 어떻게 보여주는지 정리합니다. 한국은행의 금리 판단을 읽을 때 어떤 구분이 필요한지도 짚습니다.
한국은행의 통화·유동성 통계를 볼 때 통화량과 금융여건을 나누고, 월간 변화율을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중앙은행이 단기시장금리를 목표 주변에 두기 위해 바닥과 천장을 만드는 금리 코리더의 구조를 설명합니다.
연준이 Treasury bill을 사는 행동이 왜 곧바로 양적완화 신호가 아니라 단기금리 통제를 위한 준비금 조절 장치인지 설명합니다.
연준의 standing repo facility가 단기자금시장 압력을 흡수하는 상시 안전판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합니다.
일본은행의 단칸 조사가 기업이 느끼는 경기와 앞으로의 설비투자 계획을 어떻게 나눠 보여주는지 정리합니다. 지수의 방향과 수준을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를 짚습니다.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무엇을 재는지, 전체 PCE와 근원 PCE를 어떻게 나누어 읽는지 정리합니다.
낮은 엔화 금리로 자금을 빌려 더 높은 수익을 노리는 자산에 투자하는 엔캐리 트레이드의 구조와, 환율·금리 변화가 왜 함께 중요한지 정리합니다.
1990년대 후반 연준의 금리 판단을 읽을 때 반복 등장하는 인물 Alan Greenspan을 정리합니다.
일본은행이 엔화, 단기금리, 일본 국채금리와 엔캐리 트레이드의 교차점에 왜 반복해서 등장하는지 정리합니다. 정책결정문과 국채시장, 환율을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를 짚습니다.
한국은행이 원화, 기준금리, 외환시장, 대외건전성 이야기에 왜 계속 등장하는지 짚습니다. 원·달러 환율을 읽을 때 한국은행 발표를 어떤 축으로 봐야 하는지도 정리합니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미국 금리, 달러, 물가, 고용, 금융시장 이야기에 왜 계속 등장하는지 정리합니다. FOMC 결정과 점도표, 대차대조표를 어떤 축으로 봐야 하는지도 짚습니다.
연준 리뷰와 FOMC 언어 변화를 읽을 때 반복 등장하는 인물 Kevin Warsh를 정리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높다는 걱정을 두고, 지금의 원화 약세가 한국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전 세계가 겪는 달러 강세의 한 조각인지를 실제 데이터로 갈라 봅니다. 무엇을 확인하면 이 판정이 뒤집히는지까지 짚습니다.
AI가 장기적으로 물가를 낮출 수 있다는 이야기와 별개로, 단기에는 데이터센터 투자와 고용 확대로 금리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채권시장 논리를 짚습니다.
엔화가 달러당 162엔까지 밀리자 일본은행 출신 경제학자가 연내 기준금리 2% 이상을 경고했습니다. 30년 만의 금리 수준이 엔캐리 자금과 비트코인에 무엇을 뜻하는지, 교과서 시나리오와 실제 데이터가 어디서 어긋나는지 짚습니다.
한경 이코노미스트클럽 20명 설문에서 18명이 7월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했고, 17명은 연말 3.0%를 봤습니다. 이 설문이 보여 준 것은 단순한 인상 전망보다 물가, 환율, 부동산을 함께 보는 한국은행의 어려운 자리입니다.
PBoC가 1년 MLF보다 7일물 OMO와 DR001을 앞세우려는 이유를 짚습니다. 중국 통화정책이 채권시장과 단기 자금시장에 어떤 신호를 주려 하는지도 봅니다.
Warsh 체제의 연준이 데이터, 물가, 생산성, 소통, 대차대조표를 다섯 개 외부 태스크포스로 다시 보게 했습니다. 금리 결정 하나가 아니라 중앙은행의 판단 도구 자체를 손보려는 시도인지 짚습니다.
뉴욕 연은 Roberto Perli의 발언을 통해 준비금 관리 매입이 금리 결정이 아니라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을 맞추는 운용 장치임을 짚습니다.
Warsh 체제의 연준을 다음 금리 결정 하나로만 보지 않고, Greenspan 시절의 1997년과 1999년처럼 생산성·임금·물가 압력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 읽어야 한다는 관점을 짚습니다.
2분기 성장률과 실질 국내총소득이 예상보다 크게 나온 뒤, 8월 연속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를 7월 근원물가와 개인 서비스 물가를 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