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만 주면 스스로 판단해 도구를 쓰고 다른 에이전트와 협업까지 하는 AI를 가리키는 개념과, 그 협업이 실제로는 왜 자주 어긋나는지를 Anthropic의 실험으로 짚습니다.
AI 모델에 질문을 던질 때마다 반복해서 드는 추론 비용이 처리량·지연시간·장비 활용률·운영비 중 무엇에 좌우되는지, 왜 토큰 값이 떨어져도 마진이 저절로 늘지 않는지 짚는다.
언어모델이 매 토큰마다 이전 계산을 다시 하지 않도록 저장해 두는 KV 캐시가 왜 GPU 메모리를 가장 크게, 가장 예측 불가능하게 잡아먹는지, 그리고 그 낭비를 줄이는 PagedAttention이 무엇을 하는지 짚는다.
모델이 답을 내기 전에 얼마나 계산하게 두느냐가 정확도와 비용을 가른다는 개념을, OpenAI가 공개한 추론 모델의 벤치마크 결과로 짚습니다.
앤트로픽이 2026년 8월 시리즈 H에서 650억 달러를 조달해 사후 가치평가 9,650억 달러를 인정받았고 연환산 매출은 470억 달러를 넘었다. 같은 달 나란히 내놓은 텍스트 워터마크 도입과 재훈련 정책 리뷰까지 함께 짚어 이 회사의 몸집과 태도를 본다.
바둑을 정복한 연구 조직이 어느새 남의 소스코드에서 보안 결함을 찾아내는 데까지 왔다. Google DeepMind가 걸어온 연구 궤적과 지금 이 조직을 지켜봐야 할 이유를 정리한다.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서 LG·SK텔레콤·업스테이지보다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외부 평가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회사다. 자체 아키텍처로 처음부터 모델을 짓는다는 원칙과 그 근거를 정리한다.
시장은 알파벳을 프런티어 모델 순위로 채점하지만, 회사가 실제로 두고 있는 수는 출시 주기 단축과 토큰값 인하야. 이 전략이 통했는지 먼저 드러나는 자리가 어디이고 무엇이 나오면 판단이 뒤집히는지 짚는다.
오픈웨이트 모델이 일상 업무를 90% 성능으로 가져가는 사이, 남이 인정한 Anthropic의 우위는 코딩 한 칸만 남았어. 같은 낱말을 두 자료가 정반대 자리에 놓는 이유와, 그 칸이 뚫렸는지 어디서 먼저 드러나는지 짚는다.
제프 딘의 퇴사는 개편이 틀어졌다는 신호로 읽혔지만, 이 개편은 처음부터 연구소를 제품 그룹으로 바꾸는 설계였다. 그 설계가 무엇을 대가로 치르는지, 무엇을 보면 이 읽기가 뒤집히는지 짚는다.
Cerebras와 오픈AI가 내놓은 속도 배수도, 아스트라가 수학 난제를 2000달러에 풀었다는 계산도 파는 쪽이 직접 잰 숫자다. 왜 이 숫자로 인퍼런스 하드웨어를 고를 수 없는지, 무엇이 나오면 판정이 되는지 짚는다.
OpenAI가 프리미엄 몸값의 근거로 내미는 성능 우위는 전부 파는 쪽이 잰 숫자인데, 그 우위를 깎는 가격 압력은 이미 공개된 요금표에 찍혀 있다. 두 숫자의 검증 등급이 왜 다르고 무엇이 나오면 이 판단이 뒤집히는지 짚는다.
xAI의 2분기 흑자는 GPU 접근권 임대에서 왔고, 공개된 임대 고객 명단 맨 위에는 Grok의 경쟁 상대인 앤스로픽이 있어. 회사가 발표한 Grok 4.6 점수를 경쟁력 회복 신호로 읽으면 어느 장부를 잘못 보는 건지 짚습니다.
Chat GPT Plus 구독 현재로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건 이것임 (240403) Video, Audio, Summary, Code Generation 등 가장 많은 기능을 처리할 수 있음 GPTs를 통해 특화된 기능도 사용가능 Copilot 구독 가장 유명한 것 일단 써봄.
OpenAI와 Anthropic이 나란히 IPO를 준비하는 사이, 중국발 오픈웨이트 모델의 가격 파괴가 두 회사의 프리미엄 가격을 떠받치던 논리 자체를 흔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Cerebras와 OpenAI가 초당 750토큰으로 도는 GPT-5.6 Sol Ultrafast를 공개했다. 웨이퍼에 SRAM을 박아 넣은 구조와, Cerebras가 직접 진행한 벤치마크로 만든 속도 우위 주장을 갈라 짚는다.
구글이 제미나이3.7 플래시를 내놓으며 응답 속도에서는 업계 상위권에 올랐지만 지능지표는 9위에 그쳤고, 6월 출시를 예고했던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3.5 프로는 두 달째 감감무소식이다.
오픈AI가 새 모델 아스트라의 수학 실력을 발표하며 함께 공개한 검증 방식·비용, 그리고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이름표 두 개를 짚는다.
xAI가 2026년 8월 12일 공개한 Grok 4.6은 장시간 이어지는 에이전트 작업에 초점을 맞췄다고 자평한다. 학습 방식과 가격·배포처를 회사 발표와 확인된 사실로 나눠 짚는다.
구글이 3주 만에 후속 모델 Gemini 3.7 Flash를 내놓으면서 도입 가격을 반으로 낮췄다. 코딩·웹 개발·문서 처리 벤치마크에서 달라진 수치와 함께 무엇이 확인된 사실이고 무엇이 구글의 주장인지 짚는다.
코라이 카부쿠올루가 데미스 하사비스를 대신해 구글 딥마인드 수장이 된 인사 발표를 정리했다. 애널리스트들이 이 교체를 학술 연구에서 실전 출시로의 방향 전환으로 읽는 이유와, 그 배경에 있는 구글의 코딩 성능 격차·모델 출시 지연을 살펴본다.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왜 종합 4위로 밀렸는지, 세부 점수와 평가 배점 구조를 짚는다.
하사비스가 딥마인드 일선에서 물러난 그 주에 오랜 수석과학자 제프 딘이 동료 3명과 함께 퇴사해 새 회사를 차렸다. 알파벳 주가가 4% 빠진 배경과 이 인재 유출을 보는 낙관·비관 시각을 정리한다.
메타와 엔비디아가 이번 주 나란히 오픈웨이트 AI 모델을 내놨어. 중국 랩과 겨루겠다는 미국 업계의 움직임인데, 정작 메타는 예전에 등 돌린 개발자들의 신뢰부터 되찾아야 하는 처지야.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에 참여한 LG·SKT·업스테이지·모티프 4팀의 모델 설계 전략을 비교하고, 외부 평가에서 드러난 규모와 점수의 어긋남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