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은 DRAM·NAND·NOR 메모리를 만드는 미국 반도체 대기업인데, AI 데이터센터용 HBM이 속한 사업부 매출이 3년 만에 7배 넘게 늘면서 회사 성장의 축이 되고 있다. 사업부 구조와 최근 분기 실적으로 이 대상을 읽는 축을 정리한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를 만드는 한국 반도체 회사로, HBM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세계 최초로 개발을 마친 HBM4의 양산 전환 속도와 재무구조를 관찰 축으로 정리한다.
CoWoS 배정 비율은 세기 쉬워서 시장이 그것부터 센다. 그런데 HBM4에서 실제로 달라진 건 메모리 스택 맨 밑 다이가 D램 팹을 떠나 선단 로직 팹으로 옮겨간 것이고, 그 팹은 AI 가속기 다이가 이미 줄을 서 있는 곳이야.
샌디스크 발표 하나에 마이크론이 4.2% 오르는 동안, 마이크론의 2025 회계연도 낸드 매출은 85.0억 달러, DRAM은 285.8억 달러였어. 메모리를 한 덩어리 사이클로 보는 습관이 마이크론에서 왜 어긋나는지, HBM4 세대에서는 대신 무엇을 세야 하는지 짚어.
마이크로소프트 실적표에서 시장이 값을 매기는 칸은 회사의 이익란이 아니야. 나스닥 2.8%·반도체 8%·SK하이닉스 ADR 17%가 왜 그 순서로 벌어졌는지, 그리고 이 판단이 어디서 무너지는지 적었어.
SK하이닉스는 2026년 HBM·DRAM·NAND 생산을 연초가 되기도 전에 다 팔았어. 팔 물건이 없는 회사에 수요 곡선은 앞으로 2년의 변수가 아니야. 대신 무엇이 변수인지, 그리고 이 판단이 어디서 무너지는지 적었어.
레미콘 파업으로 팹 공사가 밀린다는 소식과 삼성전자의 아산 6조원 공장 착공 소식이 2주 사이에 같이 나왔다. 두 소식 모두 이 랠리의 공급 시계를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그 시계를 실제로 쥔 쪽이 어디인지 짚는다.
한국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신규 팹 공사를 지연시키고 있어. HBM 슈퍼사이클 한복판에서 병목이 왜 하필 콘크리트에서 났는지 정리했어.
HBM4부터 메모리 스택 맨 밑 다이를 회사가 원하는 대로 고칠 수 있게 됐어. 설계·제조를 누가 나눠 맡는지, 커스텀 base die가 실제로 얼마나 이득인지 숫자로 짚어본다.
AI 데이터센터가 HBM을 쓸어가면서 소비자용 D램이 부족해진 배경과, 그 여파로 노트북·스마트폰·자동차 값이 오르는 흐름을 CSIS 정책분석으로 정리했다.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삼성전자 아산 온양캠퍼스 HBM 공장 증설 심의를 통과시켰다. 투자 규모와 다음 달 착공 일정, 충남 지역 반도체 투자 흐름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