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오스틴에 짓고 있는 SpaceX·테슬라 합작 반도체 공장 TeraFab이 전력망에 아예 연결하지 않을 계획이라는 게 공식 문서로 확인됐어.1
Grimes County와 맺은 세금감면 협정에 따르면 이 시설은 “부지 내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리드 전력은 쓰지 않을 것”으로 명시돼 있어. 이 협정은 이미 완전히 체결됐어.1
무엇을 짓나
협정 문서는 부지에 반도체 제조 시설, 천연가스 발전소, 그리고 제조 공정과 함께 쓰일 AI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어. 전력을 보완할 배터리 저장 시설 건설도 협정에 직접 언급됐지만, 발전소나 배터리의 정확한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어.1
물 관리 계획도 함께 담겼어. 회사는 물 사용을 통제하고 재사용을 늘리는 데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고, 부지 안에 폐수처리 시설도 짓기로 했어.1
SpaceX의 머스크는 2026년 3월 오스틴에 반도체 공장을 짓겠다고 공식 확인했어. 이 부지는 테슬라 본사와 붙어 있고, 테슬라와 SpaceX가 합작으로 운영해.1 머스크는 이 공장이 우주 데이터센터용 칩, 첨단 차량용 칩, 휴머노이드 로봇용 칩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어. 1월에는 생산 주기를 9개월로 잡겠다고 밝혔는데, 이건 Nvidia·AMD가 AI 가속기를 만들 때 쓰는 연간 주기보다 3개월 짧아.1 4월에는 인텔이 이 프로젝트에 합류해 대규모 칩 개발을 지원하기 시작했어.1
xAI가 먼저 걸었던 길
xAI 데이터센터에서도 회사는 임시 가스 터빈 69기를 향후 1년에 걸쳐 철거하고, 3월에 허가를 받은 영구 1.2GW 발전소 설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어.1
다음으로 볼 것
TeraFab의 발전 용량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 공사가 진행되며 구체적인 용량과 가동 시점이 나오는지가 다음으로 볼 지점이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