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시장을 오래 지배해온 Cisco의 자리를 하이퍼스케일러 사이에서 잠식해 온 Arista Networks가 AI 트래픽 폭증 속에서 어떤 사업 구조·공급망·경쟁 구도로 움직이는지 정리한다.
서버·네트워킹·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다섯 개 사업부로 나눠 파는 HPE가 Juniper Networks 인수와 GreenLake 클라우드를 통해 AI 인프라 판매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구조를 정리한다.
브로드컴이 메타·삼성전자와 넓힌 두 협력을 엔비디아가 스스로 적은 경쟁자 명단 옆에 놓고 읽는다. 커스텀 칩이 엔비디아를 깎는 통로가 브로드컴의 간판이 아니라 고객사 장부라는 점과, 무엇을 보면 이 읽기가 틀렸다고 알 수 있는지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