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서버를 팔던 델 테크놀로지스(DELL)가 AI 서버 매출을 앞세워 어떤 속도로 커지고 있는지, 사업 구조와 최근 실적으로 정리한다.
AI 데이터센터의 서버 랙을 실제로 조립해 파는 회사. 이 회사의 분기 수주 잔고가 GPU 수요를 가장 먼저 확인해주는 신호로 읽히는 이유를 정리한다.
델이 2분기에 받은 AI 서버 신규 주문은 609억 달러, 아직 못 채운 잔액은 950억 달러야. 시장은 이 잔액을 예약된 매출로 세는데, 정작 그 잔액을 푸는 열쇠는 델이 아니라 메모리 3사의 웨이퍼 배분표에 있어.
델 테크놀로지스 2분기 실적에서 AI 서버 주문이 사상 최대를 찍었는데도 주가가 정규장에서 먼저 빠진 이유와, 실적 콜에서 나온 COO의 부품 부족 발언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