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팔루사 LP가 2026년 6월 30일로 끝난 분기의 Form 13F-HR을 SEC에 제출했어. 서명은 8월 14일, CFO Michael L Palmer가 뉴저지주 쇼트힐스에서 했고.1 “13F HOLDINGS REPORT”에 체크했다는 건 이 회사가 가진 미국 상장 지분 보유 전부가 이 신고서 하나에 담겼다는 뜻이야. 같이 신고한 다른 관리자는 없어 — 함께 신고한 관리자 수는 0.1
신고서에 담긴 종목 수는 27개, 가치 총합은 77억 2,538만 3,349달러야.1 27개면 다른 대형 운용사 13F 신고서와 비교해도 눈에 띄게 적은 숫자고, 실제로 들여다보면 그 적은 종목 안에서도 쏠림이 크다.
상위 10종목, 아마존·마이크론이 앞선다
Information Table 원문에서 평가액 기준으로 가장 큰 10개를 추렸어.2 1위는 아마존으로 11억 9,170만 달러(500만 주)를 들고 있어 포트폴리오의 15.4%를 차지하고, 2위는 Micron으로 11억 2,543만 2,750달러(97만 5,000주)를 들고 있어 14.6%를 차지해.2 이 둘만 합쳐도 포트폴리오의 30%야.
그림: 아마존·마이크론 두 종목이 상위 5종목 중 가장 크고, 둘을 합치면 포트폴리오의 30%다.
다음은 TSMC가 7억 8,799만 500달러(165만 주, 10.2%)로 3위, Alphabet이 6억 5,366만 500달러(185만 주, 8.5%)로 4위, 우버가 5억 5,520만 4,163달러(769만 4,071주, 7.2%)로 5위야.2 iShares MSCI South Korea ETF가 4억 8,960만 7,500달러(242만 5,000주, 6.3%)로 6위에 올라 있어 — 개별 한국 종목이 아니라 지수 ETF야.2 메타가 3억 8,022만 750달러(67만 5,000주, 4.9%)로 7위, Vistra가 3억 5,140만 8,597달러(221만 5,272주, 4.5%)로 8위, NVIDIA가 3억 513만 7,250달러(152만 5,000주, 4.0%)로 9위, NRG 에너지가 2억 5,706만 5,600달러(176만 주, 3.3%)로 10위에 올랐어.2 상위 10종목을 다 합치면 포트폴리오의 약 79%야.12
신고서가 남긴 각주 하나
이 신고서에는 표지에 각주가 하나 붙어 있어. 애플과 버크셔 해서웨이 두 종목은 신고서에 표시된 가치가 풋옵션이 완전히 행사됐다고 가정한 값이라는 거야 — 콜옵션 가치가 아니라 기초 주식 가치를 반영한다는 뜻이야.1 두 종목 다 상위 10위 안에는 들지 않지만, 이 공시가 옵션 포지션도 함께 다루고 있다는 걸 보여줘.
이 신고서가 말하지 않는 것
이 13F-HR은 2026년 6월 30일 시점의 보유 스냅샷이고, Michael L Palmer가 서명해 제출한 문서야.1 신고서 자체는 왜 이 종목들을 골랐는지, 직전 분기보다 늘렸는지 줄였는지는 말하지 않아. 27개 종목에 상위 10개가 79%를 차지한다는 것,12 이 숫자는 넓게 깔아놓은 책이 아니라 소수 종목에 크게 건 포트폴리오라는 정도만 확인할 수 있어.
다음 분기 13F-HR이 올라오면 아마존·마이크론 두 종목의 비중이 이번처럼 유지되는지, 27개라는 종목 수 자체가 더 좁아지는지가 다음에 확인할 지점이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