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자회사 Zoox가 로보택시의 최종 양산 디자인을 공개했어.1 대량생산과 즉시 상업 확장을 겨냥한 버전이라고 회사는 밝혔어.1 그런데 바로 지난달, 이 회사는 짙은 연기 속 주행 결함 때문에 100대 넘는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리콜했어.1 양산을 선언하는 시점과 리콜 시점이 한 달 차이로 겹친 셈이야.
Zoox가 로보택시 서비스를 대중에게 처음 연 건 1년 전 라스베가스에서였어.1 이후 회사는 서비스 지역을 계속 넓혀 왔지. 샌프란시스코는 무료 시범 서비스를 유지하고, 여기에 더해 오스틴·마이애미·댈러스·피닉스 네 도시에 신규 서비스가 예정돼 있어.1
차량 구조는 처음부터 로보택시용으로 설계됐어. 스티어링 휠도 페달도 없고, 성인 승객 4명이 서로 마주 보고 앉는 캐빈이야.1 운전석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차라는 뜻이지.
이 새 세대 차량은 2026년 6월 말 현장에 처음 투입됐어.1 이번에 공개된 최종 양산 버전은 생산 거점을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로 옮기고, 주당 100대 생산 속도를 목표로 잡았어.1
동시에 Zoox는 자율주행 플랫폼의 전면 승인을 받기 위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공개 출시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1 생산을 늘리고 서비스 도시를 넓히는 확장 계획과, 리콜을 겪은 지 한 달도 안 돼 규제 승인을 기다리는 처지가 지금 Zoox가 서 있는 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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