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시스템즈의 반도체 부문 수주잔고가 올해 2분기 말 기준 628억원으로, 1년 전보다 251% 늘었어. 역대 최고 수준이야.1 이걸 짚은 키움증권 리포트에는 정작 목표주가도 투자의견도 없어.1

반도체가 회사 매출의 절반을 넘었다

로체시스템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두 사업을 함께 하는 회사야. 올해 2분기 실적 기준 매출의 39%는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54%는 반도체 부문에서 나왔어.1 리포트는 이 중 반도체 부문의 성장에 특히 주목했어.

수주잔고를 밀어올린 두 장비

반도체 부문을 이끄는 장비는 두 가지야. 하나는 EFEM으로, Mattson Technology를 거쳐 최종 고객사에 납품되는 것으로 파악돼.1 다른 하나는 국내 주요 IDM 업체에 직접 납품하는 ‘N2 Purge Adaptor’인데, 웨이퍼가 담긴 용기(FOUP) 안에 질소 가스를 분사해 웨이퍼 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해.1

키움증권은 반도체 투자 사이클의 수혜가 하반기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어.1

각주

  1. 키움증권, 「저평가된 반도체 투자 확대 수혜주」(2026-09-03) 리포트 ↩︎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