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터뷰, 논문, 리포트, 공시처럼 외부에서 발생한 자료를 읽기 쉬운 한국어로 정리해 두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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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전기차 시장을 사실상 채운 중국 완성차업체들의 확장 속도와,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완성차업계가 마주한 구조를 정리한다.
2025년 예산조정법이 병원에 가는 메디케이드 보조금과 주가 확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연방 waiver를 동시에 조이는 구조와, 실제로 먼저 걸린 주·병원의 숫자를 정리한다.
댈러스와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사모신용시장을 겨냥한 시범 설문조사 계획을 발표했다. 조사가 무엇을 묻고, 왜 지금 이 시장을 들여다보는지 정리한다.
캐나다 7월 소비자물가가 3%로 올라 캐나다은행 목표 범위의 상단에 닿았다. 휘발유 가격 재가속이 헤드라인을 밀어 올렸지만, 핵심물가는 여전히 목표 범위 중간에 머물러 있다.
SpaceX 지분 공시로 엔비디아·알파벳·피터 틸이 대주주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비슷한 시기 SpaceX 실적콜에서 일론 머스크는 AI 컴퓨팅을 엔비디아 하나에만 걸겠다고 밝혔는데, 두 사실을 겹쳐 보면 투자자와 공급사가 같은 이름으로 만나는 구조가 보인다.
록히드마틴이 스칸듐은 NioCorp과 예비계약까지, 게르마늄은 Teck·5N Plus와 협상까지 나간 미국 내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현황을 정리한다. 미국이 1969년 이후 채굴하지 않은 스칸듐을 어디서 얼마나 확보하려는지 수치로 짚는다.
OpenAI와 Anthropic이 나란히 IPO를 준비하는 사이, 중국발 오픈웨이트 모델의 가격 파괴가 두 회사의 프리미엄 가격을 떠받치던 논리 자체를 흔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에 참여한 LG·SKT·업스테이지·모티프 4팀의 모델 설계 전략을 비교하고, 외부 평가에서 드러난 규모와 점수의 어긋남을 짚는다.
코라이 카부쿠올루가 데미스 하사비스를 대신해 구글 딥마인드 수장이 된 인사 발표를 정리했다. 애널리스트들이 이 교체를 학술 연구에서 실전 출시로의 방향 전환으로 읽는 이유와, 그 배경에 있는 구글의 코딩 성능 격차·모델 출시 지연을 살펴본다.
반도체 업황 고점론이 잦아들고 지수가 반등하자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SOXL 매수로 돌아섰다. 이틀간 순매수 규모와 최근 몇 달의 매매 흐름 변화를 정리한다.
가트너는 올해 낸드 평균 판매가가 200% 넘게 뛸 거라고 본다. 데이터센터다이나믹스에 실린 기고문은 이 가격 충격을 피하는 법으로 플래시·HDD·테이프를 섞는 티어드 스토리지 구성을 권한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외신 간담회에서 반도체 초과 세수로 청년·미래·지역·교육에 쓸 미래대응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처음 공개했다. 재원과 배분 방식,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시행 일정까지 밝혔다.
지난주(2026년 8월 10~14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6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5거래일 연속 끌어올렸는데, 가장 많이 산 두 종목이 개인이 가장 많이 판 두 종목과 정확히 겹쳤다.
텍사스에 짓는 SpaceX·테슬라 합작 반도체 공장 TeraFab이 전력망 연결 없이 자체 발전소와 배터리로만 돌아갈 예정이라는 게 세금감면 협정으로 공식 확인됐다. xAI 데이터센터가 먼저 걸었던 같은 길과 무엇이 다른지 짚는다.
Regal Rexnord와 Fanuc이 CRX 협동로봇용 외부 선형축을 공동개발해 로봇을 레일 위에서 움직이게 했어. 작업반경을 10미터까지 넓히면서 충돌 감지까지 붙인 구조를 짚어.
구글이 제미나이3.7 플래시를 내놓으며 응답 속도에서는 업계 상위권에 올랐지만 지능지표는 9위에 그쳤고, 6월 출시를 예고했던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3.5 프로는 두 달째 감감무소식이다.
포스텍과 삼성전자가 3D 낸드 채널의 실리콘 결정 성장 방향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층이 높아질수록 커지는 저항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정리한다.
AI 서버 랙 하나가 뿜는 150kW의 열을 액체 냉각 루프 없는 데이터센터에서도 처리하게 해주는 Delta의 CDU를 스펙으로 들여다본다.
지상 데이터센터가 전력·물·인허가 병목에 막히는 사이, 스페이스X는 궤도에서 H100급 GPU를 실제로 돌려봤다. 궤도 컴퓨팅이 하이퍼스케일을 대체하지 못하는 이유와, 그럼에도 쓸모가 생기는 세 가지 상황을 짚는다.
미국 7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돌며 감소하자 금값이 장중 최고치를 찍었다. 소비 위축이 왜 금에는 호재로 읽혔는지, 이코노미스트 두 명의 서로 다른 해석을 정리한다.
Insulet이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한 이유를 실적 콜 자료로 짚는다. 회사가 지목한 원인은 경쟁이나 시장 둔화가 아니라 type 2 고객의 첫 90일 온보딩이었다.
엔비디아와 KAIST가 서울 김재철AI대학원에 아시아 최초 공동 AI 연구소를 세우며 5년간 3억 달러를 투입한다. 매년 연구자 10명에게 인턴십을 주고 우수 인재는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구조까지 함께 나왔다.
영국 FCA가 2026년 최종 규정을 내놓기까지, 암호자산을 종류별로 나누고 파생상품 판매부터 먼저 막아온 8년의 조각 규제 과정을 짚는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 소액주주가 반기보고서 기준 합쳐 1143만명을 넘었다는 수치와, 이 유입이 최고가를 찍은 뒤에 몰렸다는 점에서 나오는 변동성 경계 신호를 짚는다.
Agility Robotics가 SPAC과 합쳐 상장하는 방식을 3년 전 Serve Robotics의 역합병과 견줘 보면, 겉모습은 닮았어도 규제 부담과 상장까지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다르다는 게 드러난다.
IBM CEO가 CNBC에서 양자컴퓨팅이 2028~2029년부터 매출에 기여하고 2030년대 말엔 1조 달러 가치가 될 거라 말한 근거를 따라가면, 실제로는 아직 계약서 서명 전인 파운드리 의향서 하나가 나온다.
아마존 자회사 Zoox가 최종 양산형 로보택시 디자인을 공개하고 헤이워드에서 주당 100대 생산과 4개 도시 신규 서비스를 예고했다. 바로 한 달 전 소프트웨어 리콜을 겪은 채로다.
LG와 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AI 팩토리·모빌리티 3대 분야 MOU를 맺었다. 계열사별 부품 담당까지 이미 정해진, 삼겹살 회동 두 달 만의 구체적인 후속 조치다.
일본 정부가 콘텐츠 산업을 17개 우선 성장 부문에 포함시키고 2033년까지 해외 매출 3배 확대를 목표로 내걸었다. 소니·도호의 매출 구조 전환과 넷플릭스·크런치롤을 통한 미국 플랫폼과의 결합을 CSIS 분석을 바탕으로 정리한다.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년 성장 목표와 잉여현금 100% 환원 계획을 내놓자 주가가 하루 만에 14% 가까이 뛰었다. 발표 내용과 그 배경이 되는 장기 공급 계약·차세대 메모리 로드맵을 정리한다.
산업연구원 보고서를 근거로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가 중국의 제조업 자립을 얼마나 밀어붙였는지, 그리고 한국에 무엇을 제언하는지 정리한다.
SEC가 금요일 발표하려던 첫 암호자산 규정 Reg Crypto를 목요일 밤 갑자기 미뤘어. 왜 미뤘는지, 이 지연이 업계에 왜 뼈아픈지를 짚어.
FCC가 어떤 로봇·인버터를 왜 막았는지, 예외 조건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 조치가 미국 로봇 산업에 실제로 도움이 될지에 대해 전문가들의 평가가 왜 갈리는지 정리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스닥과 반도체 업종, SK하이닉스 ADR을 동시에 밀어올린 하루를 정리하고, 이 급등이 왜 숫자가 아니라 기대를 먼저 반영한 반응인지 짚는다.
중국 식각장비업체 AMEC이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낸 상반기 실적 예고 공시로 확인된 수치와, 검증되지 않은 회사 자체 성능 주장을 갈라서 짚는다.
오픈AI가 새 모델 아스트라의 수학 실력을 발표하며 함께 공개한 검증 방식·비용, 그리고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이름표 두 개를 짚는다.
Cerebras와 OpenAI가 초당 750토큰으로 도는 GPT-5.6 Sol Ultrafast를 공개했다. 웨이퍼에 SRAM을 박아 넣은 구조와, Cerebras가 직접 진행한 벤치마크로 만든 속도 우위 주장을 갈라 짚는다.
구글이 3주 만에 후속 모델 Gemini 3.7 Flash를 내놓으면서 도입 가격을 반으로 낮췄다. 코딩·웹 개발·문서 처리 벤치마크에서 달라진 수치와 함께 무엇이 확인된 사실이고 무엇이 구글의 주장인지 짚는다.
하나증권이 7월에 두 번 낸 HFR 리포트를 나란히 놓고, 통신장비회사가 AI RAN 실증사업과 통신장비 특화 LLM으로 통신사의 피지컬 AI 수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된 사실과 증권사 전망을 갈라서 짚는다.
반도체 회사 Intel과 양자컴퓨팅 회사 IonQ의 최근 분기 매출 성장률과 손익구조를 나란히 놓고, 성장률 하나만 보면 놓치는 것을 짚는다.
스위스콰트가 상반기 크립토 수익 66% 급감을 이유로 연간 매출 전망을 낮췄고, 주가는 발표 직후 14% 빠졌다. 숫자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리했다.
지멘스가 DAC 2026에서 NVIDIA와 함께 내놓은 자가검증 EDA 에이전트는 물리 기반 엔진으로 매 단계를 검증하며 사람 개입 없이 반도체 설계 작업을 끝낸다. 시연에서 나온 시간·비용 수치와 회사가 주장하는 것을 나눠 정리한다.
Celona가 8월 12일 공개한 통합 무선 플랫폼 Orion은 사설 5G·와이파이·위성망을 하나의 신원으로 묶어 로봇이 네트워크를 갈아타도 인증을 새로 하지 않게 한다. 확인된 기능과 회사·고객의 주장을 나눠 정리한다.
BMS가 NVIDIA Vera Rubin NVL72로 확장한 컴퓨팅 인프라 발표에서, 확인되는 사실과 회사가 내세운 최상급 주장을 나눠서 짚는다.
LBMA가 애널리스트 16명에게 물은 2026년 연말 금값 전망이 온스당 3,879~5,100달러로 벌어졌다. 1월 전망이 실제와 어긋난 이유와 강세·약세 논거를 정리했다.
북미 로봇 주문 협회 A3의 2026년 2분기 집계를 보면 자동차 OEM 주문은 줄었지만 반도체·생명과학·자동차 부품이 그 빈자리를 메우며 전체 주문은 오히려 늘었다.
스푸트니크 시절 정부가 대던 미국 R&D 자금이 지금은 4분의 3이 산업계 몫으로 바뀐 과정과, 국방 R&D 비중이 줄어든 진짜 이유를 NSF 통계로 확인한다.
CSIS가 8월 3일 낸 보고서가 중국 항모를 직접 부수는 대신 운용 자체를 감당 못 할 위험으로 만드는 비용 부과 전략과, 그걸 실행하려면 미 해군이 뭘 바꿔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B2B 자동차 업체 eCarsTrade가 15개국의 로보택시 실적·인프라·법률·여론을 비교한 결과 중국이 1위, 미국이 2위였다. 순위를 가른 건 발표가 아니라 실제로 돈을 받고 태운 운행 횟수였다.
듀크에너지가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공개한 데이터센터 전력계약 잔고를 보면, 계약과 착공, 착공과 실제 전력 소비 사이에 몇 년씩 시차가 있어.
인텔이 2026년 2분기 10-Q에서 처음 공개한 파운드리 세그먼트 실적을 보면, 매출은 늘고 손실률은 줄었지만 그 매출의 대부분은 여전히 인텔 자신의 칩을 만드는 데서 나온다.
Arbitrum 위 탈중앙 거래소 AFX Trade가 브리지 검증자 키 탈취로 예치금 대부분을 잃은 사건을, 컨트랙트가 아니라 열쇠가 뚫린 경위로 정리한다.
메타가 AMD의 새 GPU 인스팅트 MI450과 CPU 에픽 베니스, 랙스케일 시스템 헬리오스까지 전면 배치한다고 밝혔어. 지난 2월 밝힌 6GW 규모 AMD 하드웨어 계획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되는지 보여줘.
7월 말 원화가 왜 갑자기 강해졌는지, 그리고 미국이 FIMA 레포까지 동원해가며 환율 상단만 막으려는 이유를 한화투자증권 리포트로 정리했어.
한국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신규 팹 공사를 지연시키고 있어. HBM 슈퍼사이클 한복판에서 병목이 왜 하필 콘크리트에서 났는지 정리했어.
iM증권이 삼성E&A를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꼽은 근거를 평택·용인·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의 수치로 정리한다.
씨티은행이 마이크론 목표가를 1,400달러에서 1,150달러로 내렸는데, 같은 팀이 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은 올렸어. TrendForce·UBS·SK하이닉스·마이크론 경영진이 말하는 공급 상황과 씨티의 근거가 왜 어긋나는지 정리했어.
블랙웰 울트라 GPU 한 장에 4만 달러, 주문은 5,000억 달러가 쌓였어. 진짜 병목이 어디 있는지, 이 수요가 계속 갈 수 있는지를 정리했어.
데이터센터 업계 사상 최대 M&A가 이번 주 마무리됐어. 누가 얼마에 무엇을 샀고, 앞으로 뭐가 달라지는지 정리했어.
Medtronic이 NVIDIA 컴퓨팅으로 구동하는 수술실 AI 플랫폼 Touch Surgery Aide를 공개했다. 회사는 의료의 "새 지평"이라 말하지만, 지금 FDA 승인을 받아 실제로 쓰이는 기능은 로봇 기구가 화면 밖으로 나가면 알려주는 좁은 알림 하나다.
Alphabet의 400억 달러 규모 주식 판매 프로그램 보충자료에서 무엇이 새로 바뀌었고 무엇이 그대로인지 정리합니다.
TSMC 이사회가 2026년 2분기 확정 실적과 배당을 승인하면서, 첨단 공정과 팹 건설에 약 294억 달러 규모 자본지출도 함께 통과시켰다. 숫자로 확인된 것만 정리한다.
소니와 TSMC가 차세대 이미지센서 합작사 설립에 법적 구속력 있는 계약을 맺었다. 5월 예비합의에서 무엇이 확정으로 바뀌었는지 정리한다.
스페이스X 2분기 실적을 보면 이 회사는 xAI를 위한 GPU 임대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숫자가 보여주는 전환의 규모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갈리는 낙관과 회의를 정리했다.
대신증권 6월 경상수지 리포트를 보면 흑자 확대는 반도체 수출 급증 하나가 이끌었고, 원유 도입단가 상승과 외국인 자금 유출이 성장·물가·원화 판단을 엇갈리게 만든다.
미 해군 해양국이 Blue Water Autonomy를 무인 해저 조사 계약 대상으로 뽑았다는 소식을 스핀 분리로 다시 읽는다 — 4천만 달러는 확정 매출이 아니라 여러 업체가 나눠 경쟁할 상한이다.
아마존 2분기 실적 콜에서 Andy Jassy가 든 AWS 성장 가속의 구조를 짚고, 같은 글에서 그가 인정한 프로덕션 에이전트 배포 정체 신호를 같이 읽는다.
OpenAI가 에핑엄 카운티 데이터센터를 발표하며 내놓은 전기요금·물·8000만 달러 약속을, 상대가 이미 있는 전력 계약과 회사가 자기 미래를 두고 한 말로 갈라서 읽습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3·5족 화합물 태양전지를 처음 공개했다. 시연으로 확인된 것과 효율 40%·비용 100분의 1 같은 회장의 주장을 갈라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