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기업의 재무 상태를 나타내는 기본 원리

특정 시점에서 자산 (Assets)의 총액은 부채 (Liabilities)와 자본 (Equity)의 합과 항상 일치한다는 등식

재무상태표의 기초가 되며, 모든 회계 거래가 이 등식을 유지하도록 이중기입법 (Dual Entry)으로 기록

계산식

자산 = 부채 (Liabilities) + 자본 (Equity)

변형: 자산 - 부채 = 자본 (순자산)

재무 상태의 균형을 보장한다
- 거래 발생 시 자산 증가 → 부채 또는 자본 증가(또는 자산 감소와 상계).
- 이중기입법 (Dual Entry) 기반: 차변 (Debit) = 대변 (Credit) → 등식 항상 성립.
재무제표 (Financial Statements)의 출발점이며 분석의 기초가 된다
- 자산 구조, 부채 의존도, 자본 건전성 평가.
- 레버리지 분석: 부채/자본 비율로 재무 위험 측정.
시간 경과에 따라 동적으로 변동하나 시점별 균형 유지
- 기초 등식 → 거래 반영 → 기말 등식.
- 손익 연계: 당기순이익 (Net Income) → 자본 (Equity)(이익잉여금 (Retained Earnings)) 증가 → 등식 유지.

거래 유형	자산 영향	부채 영향	자본 영향	등식 유지
현금으로 자산 구매	+자산(현금 감소, 유형자산 증가)	-	-	유지
차입금으로 자산 취득	+자산	+부채	-	유지
순이익 발생	+자산(현금/채권)	-	+자본(이익잉여금 (Retained Earnings))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