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국 물가는 서로 다른 신호를 보였어. 근원물가는 전월보다 올랐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월과 6월보다 낮아졌지.1

전체 물가와 근원물가가 갈라졌어

7월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2.6% 올랐어. 6월의 2.5%보다 높아졌지.1 상승폭은 2023년 12월 이후 31개월 만에 가장 컸어.1

반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보다 2.8% 오른 119.77을 기록했어. 상승률은 5월 3.1%, 6월 3.2%에서 낮아졌지.1

전체 물가 상승률은 낮아졌지만 근원물가 상승폭은 커졌어. 이 두 수치가 함께 기사에 담긴 이유야.1 신현송 총재는 근원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어.1

성장 회복이 물가로 번질까

기사에서는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면 수요 측 물가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어.1

그래서 8월 전망이 갈려

씨티은행은 연간 근원물가 상승률이 2.8~3.0%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다고 봤어. 8월 2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25bp 올릴 것이라는 전망도 유지했지.1 김진욱 씨티 이코노미스트는 8월 소비자물가와 근원물가가 각각 3.3%, 3.4%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어.1

이 기사에서 기준금리 경로를 읽는 재료로 함께 제시된 것은 근원물가, 소비자물가,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측 물가 압력이야.1

각주

  1. 연합뉴스, 「2분기 깜짝 성장·근원물가 고공행진…기준금리 연속 인상될까(종합)」(2026-08-04) 기사 ↩︎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