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가 AMD의 헬리오스 랙을 2026년 하반기부터 여러 배치 파트너를 통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어. 이건 새 계약을 갑자기 발표한 사건이라기보다, 두 회사가 2025년 10월 발표한 최대 6기가와트 규모 AMD GPU 도입의 첫 단계야.1
이번에 확인된 건 시험을 거친 랙의 도입 계획이야
헬리오스는 AMD Instinct MI455X GPU, 6세대 EPYC ‘Venice’ 서버 CPU, ROCm 소프트웨어, Pensando 네트워킹을 하나의 랙 규모 구조로 묶은 시스템이야. GPU만 따로 공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연산·서버·소프트웨어·네트워크를 한 묶음으로 제안하는 제품이지.1
OpenAI는 헬리오스에 이미 지난 석 달 동안 시험 접근할 수 있었다고 말했어. 이전에도 MI300X와 MI355X GPU를 배치했다고 밝혔고, 컴퓨트 전략 담당 부사장 사친 카티는 헬리오스를 “대규모로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어.1
여기서 확인되는 건 도입 계획과 사전 시험이야. “대규모”라는 표현은 회사가 밝힌 배치 계획이고, 이번 발표 자체가 운영 결과를 보고한 것은 아니야.
최대 6GW라는 숫자보다 먼저 볼 단계가 있어
이번 소식은 2025년에 발표한 AMD와 OpenAI의 최대 6GW 도입 계약에서 첫 단계가 공개됐다는 뜻이야. 당시 계약에는 OpenAI가 AMD 지분을 최대 10%까지 살 수 있는 권리도 포함됐어.1
다음에 확인할 것은 헬리오스가 실제 배치 파트너의 데이터센터에 들어갔다는 발표와, 그 뒤에 나올 운영 결과야. 그 두 가지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최대 6GW를 확정된 사용량으로 읽기보다, 시험을 거친 시스템의 단계별 도입 계획으로 보는 게 정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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