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7월 23일 정재헌 SK텔레콤 CEO,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만날 예정이야. 장소는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이고, AI 데이터센터(AIDC)와 차세대 통신망 투자 확대가 주요 의제로 거론돼.1
이번 회동의 핵심은 두 가지야. 하나는 생성형 AI의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대규모 GPU를 수용할 AIDC를 얼마나 확충할지, 다른 하나는 AI 서비스가 요구하는 초저지연·고신뢰 통신망을 어떻게 준비할지야. 정부는 민간 투자를 늘릴 제도적 지원 방안을 업계와 논의하고, 통신사들은 각자의 투자 계획과 협력 방안을 공유할 것으로 전해졌어.1
통신 3사가 공개한 AIDC 계획
세 회사 모두 AIDC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있지만, 공개한 목표의 형태는 달라. SK텔레콤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전국에 최대 15GW 규모의 AIDC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어. KT는 2030년까지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어. LG유플러스는 파주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해 2030년까지 누적 수주 5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고.1
이 수치들은 기사에 소개된 각 회사의 계획이야. 현재 가동 용량이나 확정 매출로 바꿔 읽으면 안 돼.
데이터센터와 함께 논의되는 통신망
AI 서비스는 기존 스마트폰 중심의 음성·영상 통신보다 대용량 데이터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주고받아야 해. 그래서 데이터센터를 늘리는 일과 함께 네트워크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유연하게 운영하고, AI를 활용한 망 최적화와 자동화를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돼.1
기사에서 특히 언급된 것은 5G 단독모드(SA)야. 업계에서는 AI 시대를 맞아 5G SA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정부와 업계는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SA 도입 현황과 투자 여건도 함께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어.1
함께 점검하는 이전 과제
이번 회동은 4월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야. 당시에는 통신망 보안 강화, 통신 기본권 확대, AI 경쟁력 확보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고, 이번에도 그 과제들의 추진 현황과 향후 정책 협력 방향을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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