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 One Capital이 Strike와 Elektron Energy를 한 회사로 묶으려던 계획을 접었어. 동시에 Jack Mallers가 CEO에서 물러나고, Raphael Zagury가 새 CEO로 선임됐지. 회사의 중심이 비트코인 재무자산·금융서비스·채굴을 한 상장사에 모으는 그림에서, 금융서비스를 포함한 운영 사업을 직접 키우는 쪽으로 움직인 거야.1
3자 합병에서 Strike가 빠졌어
Tether가 지배하는 Twenty One Capital은 4월에 Strike, Elektron Energy와의 3자 결합을 제안했어. 목표는 비트코인 재무자산, 금융서비스, 채굴 사업을 하나의 상장회사 아래에 두는 것이었지.1
이번 발표로 Strike는 그 조합에서 빠졌어. Mallers는 7월 20일 CEO 자리에서 물러나 자신이 세운 비트코인 결제 회사 Strike에 집중하기로 했고, Strike는 독립 회사로 남아 Twenty One과의 사업 결합 대상에서도 제외됐어.1
여기서 확인되는 건 합병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사실이야. Twenty One Capital과 Strike가 왜 결별했는지, 조건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공개된 설명만으로는 알 수 없어. CoinDesk는 세 회사에 추가로 의견을 요청했지만 기사 작성 시점에 답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어.1
남은 조합은 Elektron Energy야
Strike가 빠진 뒤 Twenty One Capital은 Elektron Energy와의 2자 결합을 검토하고 있어. 다만 이것도 확정된 거래가 아니라, 회사가 전략을 다시 짜면서 살펴보는 단계야.1
새 CEO로 선임된 Raphael Zagury가 이 변화를 맡게 됐어. Tether는 Twenty One Capital의 지배주주로서 CEO 교체와 합병 계획 변경을 별도로 확인했어.1 다만 새 경영진의 구체적인 실행 일정이나 거래 조건까지 발표된 건 아니야.
회사가 내세운 다음 축은 금융서비스야
Twenty One Capital이 밝힌 수정 전략은 세 갈래야. 운영 중인 사업을 인수하고, 자본시장 역량을 넓히고,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대출을 개발하겠다는 거지.1
이 변화는 단순히 합병 상대가 하나 줄었다는 이야기와는 달라. 처음 구상은 여러 비트코인 사업을 한 상장회사 안에 배치하는 구조였지만, 지금 공개된 방향은 회사가 직접 운영 사업을 사들이고 자본을 조달하는 능력과 대출 상품을 함께 키우는 구조에 가까워졌어. 다만 이 전략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지는 인수 대상, 자금 조달 방식, 비트코인 담보 대출의 구체적인 조건이 나와야 알 수 있어.
이번 재편에서 다음에 볼 것은 두 가지야. Elektron Energy와의 2자 결합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비트코인 금융서비스 전략이 발표 문구를 넘어 어떤 운영 사업과 대출 상품으로 나타나는지야. 지금 확정된 건 합병의 방향이 아니라, Twenty One Capital이 그 방향을 다시 고르고 있다는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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