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브로커 소프트웨어 회사 Descartes Systems Group이 TAI Software를 1억 달러에 인수했어.1
Descartes는 TAI를 자기가 이미 운영하던 MacroPoint·MyCarrierPortal·Aljex 물류 네트워크 안으로 편입시켜.
이번 인수는 Descartes가 2년 안에 성사시킨 두 번째 대형 TMS(운송관리시스템) 인수야. 첫 번째는 3G였어.
고객에게 뭐가 달라지나
Descartes 운송관리솔루션 부문 부사장이자 TAI의 전 CEO인 Walter Mitchell은 기존 TAI 고객에게 당장 달라지는 건 없다고 말했어. 다만 시간이 지나면 더 넓은 도구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했지.
Andrew Wimer는 TAI의 인바운드 이메일 자동화가 스팟 견적 요청을 받아 견적을 만들고 거의 실시간으로 실행까지 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1
Mitchell은 TAI의 제품 로드맵이 인수 전부터 두 가지 목표에 맞춰져 있었다고 말했어 — 다시는 체크콜을 하지 않는 TMS와, 다시는 화물을 놓치지 않는 TMS.
어느 화물부터 체감하나
Mitchell은 어느 화물 유형이 먼저 영향을 받을지도 구체적으로 짚었어. TAI 고객 물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트럭적재(truckload)가 가장 먼저고, 그다음은 드레이지(항만과 내륙을 잇는 단거리 운송)와 국경간 운송, LTL(소량 화물)은 그 뒤라고 했어.
통합 물결이냐, 한 건의 거래냐
이 인수를 화물 기술 업계 전반의 통합 흐름으로 읽으려는 시선도 있어. Wimer는 이 프레임을 밀어냈어. Descartes의 인수 전략은 기회를 잡는 게 아니라 체계적이고 포트폴리오 중심이라고 설명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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