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 기대가 유가를 끌어내리고, 그 안도감이 미국 증시의 최고치 경신으로 이어진 하루였어. 12

미장 마감

S&P 500은 7,735.6으로 1.78%, 나스닥은 26,584.99로 2.59%, 다우는 54,085.88로 1.71% 상승 마감했어. 3

S&P 500과 다우는 종전 최고치를 경신했고, S&P 500의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은 6월 2일 이후 처음이었어. 1

어제의 핵심 뉴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두고 진전을 보였다는 소식 뒤, 브렌트유는 배럴당 79.36달러로 5.3%,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75.77달러로 5.7% 하락했어. 전날에도 두 유종은 각각 4.7%, 5.1% 내렸고, 협상은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않았어. 2

돈이 움직인 곳

미국 산업재가 평균 3.87% 올라 가장 강했고, 부동산도 3.69% 상승했어. 기술은 2.16%,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2.15% 올랐고, 유틸리티는 1.88% 하락했어. 3

현물 금은 온스당 4,092.43달러로 1%, 미국 금 선물은 온스당 4,149.50달러로 1.5% 상승했고, 보도는 낮은 유가가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전망을 누그러뜨린 점을 금값 상승 요인으로 설명했어. 4

지정학

루비오는 오만·이란 간 해협 통항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고, 베선트는 당일 또는 다음 날 해협 개방 합의가 가능하다고 말했어. 카타르 측은 미국과 이란이 중재자를 통해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어. 2

오늘 읽을 문서

다음에 볼 것

오늘은 호르무즈 통항에 실제 합의가 나오는지, 그리고 원유가 8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는지를 먼저 보면 돼. 금리 쪽에서는 수요일 민간고용 지표인 ADP 고용보고서와 금요일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정돼 있어. 24

각주

  1. 연합뉴스, 「S&P500지수 2달만에 최고치 경신…유가 80달러 밑으로」(2026-08-05) 기사 ↩︎ ↩︎2

  2. 연합뉴스,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기대에 이틀째 급락…브렌트 5%↓」(2026-08-05) 기사 ↩︎ ↩︎2 ↩︎3 ↩︎4

  3. Yahoo Finance, 「미국 증시 마감 스냅샷」(2026-08-05) 시장 스냅샷 ↩︎ ↩︎2

  4. Kitco/Reuters, 「Gold rises on softer oil prices, US jobs data, Fed rate outlook」(2026-08-04) 기사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