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R은 Global Infrastructure Investors V 펀드에서 192억달러를 조성했어. 그중 90억달러 이상은 이미 투자하기로 약정됐다고 밝혔지.1
이 숫자만으로도 펀드의 현재 위치가 보인다. 모금이 끝났다는 소식과 실제 투자 대상이 따로 나온 게 아니라, 조성 규모와 이미 약정한 금액이 함께 공개됐어.
어디에 투자했나
확인된 대상에는 Altitude III, EDF power solutions North America, Enilive, Sempra Infrastructure, The Parking Spot이 포함돼.1 디지털 인프라 투자 대상으로는 FiberCop, Metronet, Global Technical Realty, Gulf Data Hub가 언급됐어.1
Global Technical Realty는 데이터센터 개발사로, Gulf Data Hub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코로케이션 기업으로 소개됐어. 이 두 대상의 설명은 디지털 인프라 목록이 어떤 자산을 가리키는지 보여주는 정도야.1
KKR의 인프라 지분 운용 규모는 2019년 130억달러에서 현재 약 1200억달러로 늘었다고 소개됐어.1 이번 펀드에는 연기금, 국부펀드, 보험사, 자산운용사, 프라이빗 웰스 플랫폼, 패밀리오피스의 신규·기존 투자자가 참여했어.1
KKR이 말한 다음 흐름
KKR은 북미 인프라 투자 수요가 디지털화, 전기화, 산업 성장으로 경제가 바뀌면서 계속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어. 유럽에 대해서는 핵심 인프라 투자가 경쟁력, 에너지 안보, 경제 회복력을 뒷받침하는 데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지.1
다만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는 건 펀드 규모, 이미 약정한 금액, 공개된 투자 대상과 투자자 범위야. 각 투자 대상에 얼마를 배분했는지, 디지털 인프라 투자 비중이 얼마인지는 이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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